[유머] 숙명대 트랜스젠더 입학 포기하네

카테고리 없음|2020. 2. 8. 14:56

 

 

결국 재학생들이

저 학생 하나 찝어서 왕따 시킨거링 뭐가 다르냐.

저 사람은 수능 준비 1년 더 해야하네

거참ㅋㅋㅋ

여성들의 힘을 보여줬다고

그쪽 동네 쿵쾅이들이들은 지금 신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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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이 결혼과 두 아이 사실 이제서야 고백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2020. 2. 5. 21:06

쿨 이재훈이 결혼과 2세 사실을 고백했다.

 

 

이재훈은 5일 자신의 팬카페에 "하려던 말을 꺼내놓으려니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여러 감정이 떠오른다"며 "이제야 공개하게 된 저의 가정 이야기에 실망하거나 당혹해하실 모든 분들에게, 거두절미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재훈은 "저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가수이기 이전에 어디서나 당당하고 멋스럽게 사는 남자이고 싶었다"며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돼 어떤 것은 밝혀야 하고, 어떤 것은 노출을 자제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어정쩡한 상태로 어른이 됐다"고 개인사를 밝히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의도가 없었음에도 무엇인가를 숨기고 살아왔던 나날 동안 늘 여러분들에게 죄송스러웠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내에 대해서는 "함께 있는 것이 좋았고,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이었다"며 "특수한 저의 환경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기쁜 일과 슬픈 일 모두를 함께 나누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결혼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선 "일반인으로서 타인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하다 저희 양가 가족, 친인척 지인분들만 모시고 아주 작은 결혼식을 조촐히 치렀다"며 "그렇게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아무것도 세상에 밝히지 못한 채 오늘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재훈은 "아내와 가족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빨리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으로, 아빠로 당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 가족은 처가 식구들이 있는 외국에 거주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지는 못했지만 한결같이 저를 위해 무한한 크기의 배려와 양보를 해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제 아내가 이 고백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재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넘게 교제한 여자친구와 2009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0년 득녀, 2013년 득남했다.

이재훈은 1994년 쿨 1집을 내며 가요계 데뷔했다. '해변의 연인', '송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All For You', '사랑합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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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어떤 마스크 써야 할까? Q&A 5

카테고리 없음|2020. 2. 4. 11: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에게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에도 감염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급격히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과 관련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봅니다.


 

 

 Q1. 마스크는 어떤 걸 착용해야 할까?
A. 식약처 인증 보건 마스크 중 'KF80' 정도를 착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KF(Korea Filter)는 미세입자(평균 입자크기 0.6μm) 차단율(퍼센트)을 의미합니다. KF80은 미세 입자를 80% 이상 차단한다는 뜻입니다. KF90 이상은 숨이 차서 오래 착용하기 어려워 이를 굳이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필터가 따로 없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 예방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 마스크 선택보다 중요한 것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으로, 마스크로 코와 입을 모두 가려야 합니다.
 
 Q2.  마스크 얼마나 자주 갈아끼워야 하나?
A. 일회용 마스크를 기준으로 외출 시 한 번 사용하고 실내에 들어와서 벗었다면 재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하나의 마스크를 특정 시간 이내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권장 기준은 특별히 없습니다. 다만 상대방과 대화하는 동안 상대의 침이나 자기 침이 마스크에 많이 튀었다면 마스크를 버리고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눈 점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나?
A. 바이러스를 함유한 상대의 침이 눈에 튀어 점막에 접촉하면 바이러스 감염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 감염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눈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혹여나 상대방의 침이 눈에 튀어 염려된다면 식염수로 한 번 세척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4.  코 세척이나 입 세척이 도움이 되나?
A. 정확히 얼만큼이라도 말하긴 어렵지만 코 세척과 입 세척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가글로 입을 헹구거나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됩니다.
 
 Q5.  다같이 쓰는 음식점 수저 위험하지 않을까?
A. 수저는 세제 혹은 식기세척기로 제대로 세척하면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없습니다. 고온에 수저를 소독하는 것도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사스를 유발했던 코로나 바이러스도 끓는 물에 15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했습니다.
 

 

 

 마스크 뿐만 아니라 손도 깨끗하게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자의 침 등이 의자, 책상, 벽 등에 묻어 있는 상태에서 제 3자가 이를 손으로 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염자의 침 등에 접촉한 손으로 눈이나 입을 만지면 점막을 타고 바이러스 감염이 가능합니다.
 병문안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은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을  전파가 매우 쉬운 환경이므로 불필요한 병문안을 줄입니다.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을 가립니다.
 기침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중국 방문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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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강사 "천효재단" "사이비" 논란

카테고리 없음|2020. 2. 3. 18:06

재단 토론달글"에서 밝혀진 내용을 적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이지영 선생님

 

 

 


선생님은 최근에 재단을 설립하심
이름하여 "천효재단"
"하늘,기체료" 관련 이야기를 많이하고

 

 

 

 

 

 

 

 

 

 

 
 




블로그나 영상등으로 세미나에 오라며 사회초년생들을
"포교"하셨음

 

 


선생님이 대표로 계시는 (주)천효

 

 

 

 

 

 

 



여기까지가 밝혀진 사실이었는데
달글을 통해 내용이 더 추가됨
"천효재단"은 재단이 아닌 비영리단체다

 

사단-사람들의 단체
재단-재산들의 단체

근데 사단'법인'이나 재단'법인'이 되려면

1.정관작성+2.주무관청의 허가+3.설립등기가 필요함

정관을 작성했는데 주무관청의 허가& 설립등기가 없다면 아닐 비자를 써서 '사단법인이 아니다, 재단법인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비법인 사단/재단이라는 표현을 쓰는거임.

(정관작성->비법인 재단->허가,등기O->재단법인)

이렇게 재단법인이 탄생하는거


재단법인/비법인재단은 근거규정이 민법에 있는데 비영리 단체는 비영리 단체법이 아예 따로있음

그니깐 재단법인/비법인재단/비영리단체/ 다 다른말인거임. 비영리 단체면 비법인 재단도 아닌것


처음에는 "체육" 그리고 현재는 "종교" 검토보고중..

 

 

 

 


주무관청에 허락은 받았으나 "종교단체"로 인증이 안된것이 밝혀짐 근데 여기서 특이한것

 

 



"기타 목적달정을 위한 사업"이 추가됨
그게 이지영 선생님이 (주)천효로 하시는 "포교"
교육재단 봉사인척 하는 "사업" 인것으로 밝혀짐

 

법인등록도 "천효기독교" 설립자는 "유학진"
"해외 계척 글로벌 선교 리더쉽 개발 컨퍼런스" 되어있음
지금 선생님의 "포교"와 천효기독교와 일치함

그리고 달글 댓글을 통해
밝혀진 사실

 

 



확인 결과 기연구회일때는 "유정희"
종교 비영리단체일때는 "유학진" 으로 변경
가족사업의 증거를 찾음 (설립자)




"이 게시물은 이지영 선생님의 잘못된 사이비 종교 단체로 인해
현혹당하는 사회초년생들에 피해를 막기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포교로 인해 현혹되어
잘못된 사이비에 빠지지않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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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하게 하는 좋은 생활습관 5

카테고리 없음|2020. 2. 2. 14: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를 계기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은 생활습관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교란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를 대비해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알아본다.

1. 건강한 생활 습관

규칙적인 습관과 즐겁게 생활하려는 노력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본이 된다. 평소 철저한 위생관리로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식습관이다. 가급적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하고, 현미나 잡곡, 신선한 채소, 유산균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2. 하루 20분 정도 햇볕 쬐기

면역력과 관련 있는 체내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된다.

비타민 D 농도가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대기환경이 좋은 날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체내에 비타민 D가 생성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 충분한 수면과 운동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루 7시간 정도 잠을 자야 면역력 유지에 좋다. 규칙적인 운동도 면역력 관리에 좋다.

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면역계 활동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컨디션을 반영한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다. 하루에 30분 정도 땀이 맺힐 정도로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의 운동이 좋다.

4.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몸 속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다.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것도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된다. 부교감신경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장기를 자극하면 활성화된다.

현미, 채소, 버섯 등 몸에 좋으면서 장기를 적당히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또한 혈액순환을 좋게 해 주는 행동도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 수시로 가볍게 체조를 하거나, 매일 샤워나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비타민 섭취

비타민 C는 활성산소가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대표적 항산화 영양소다. 비타민 C 결핍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세포 에너지의 신진대사를 저하시킨다.

아연은 면역세포 백혈구 생산을 증가시키며, 빠른 세포분열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베타글루칸은 상기도 감염을 감소시키고, 면역세포 증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천연 항생제로 불리는 프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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