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주마등 듣기 리쌍 신곡 신인 미우!! 또하나의 명곡을 주마등을 들으러 가시죠!!

안녕하세요.allkpop입니다.

오늘은 3년만에 돌아온 리쌍 신곡 주마등을 소개 시켜드릴까합니다.

“리쌍의 후반전”을 알리는 또 하나의 명곡 탄생! -

리쌍 정규8집 앨범 발매 후 3년 만에 발표한 이번 디지털 싱글 

주마등은 지난 공백기간 동안 작업된 수 많은 곡 중 첫 주자로 내세운 곡이다

리쌍 주마등 

길의 예술적 감각과 감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의 

멜로디를 그려내었고 개리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의 뛰어난 언어 

구사력은 어김없이 이번 곡에서 또 한번의 진가를 발휘해

 주마등이란 주제와 가사를 탄생시키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쌍 주마등 듣기

대중성을 염두 해두진 않았지만 리쌍의 감성이 녹아 들어 지금까지

 그러했듯 대중적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감동적인 곡이다. 오직 리쌍 만이

 전해줄 수 있는 특유의 색을 담아 삶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전달하며 깊이가 느껴지는 또 하나의 명곡이 탄생한것이라 생각한다

리쌍 주마등처럼 덧없이 빠르게 흘러가버린 세월, 

붙잡을 수 없는 지난 인생을 돌이켜보는 내용의 가사가 한편의 영화처럼 그 여운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특색 있는 개리의 랩핑과 변함없는 소울 감성 길의 보컬, 더불어 묘한 

매력의 보이스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신인 여성보컬 미우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다.

제 2의 정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올해로 데뷔 13년 차인 리쌍에게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며 이들의

 음악인생의 후반전을 알리는 곡으로, 과거의 것들을 재정리하며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앞서 또 다른 초심을 갖기 위한 노력에 대한 각오가 아닐까?. 

정말 리쌍은 음악을 점점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음악을 하는것이 아닐까?

리쌍 주마등을 듣다보면 

"스무 살이 넘고 나니 보여졌던 모든 것들 
나를 훑어보는 이들의 눈이 재수없었지 껍데기뿐 
보이는 절반이 전부 사기꾼 
무능력 줄이 없는 자들은 쓰레기 취급 
머지않아 내 차례가 왔다면 그건 생각만해도 비극"

이렇 가사가 있는대 정말 20살 이 넘은 지금도 없지않아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

그래서 오히려 내 마음을 위로해주지 않을까 하면서 더 듣게 되는것 같다!!

너무 좋은곡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쌍도 잘되고 여러분도 잘되고 나도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